컴퓨터의 구조

입력이란 무엇이고 출력이란 무엇일까?

 

 

 

중앙 처리 장치 =  CPU (Central Processing Unit)  

• 계산이 정확하다
• 발열이 심하다
• 그래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기보다는 냉각장치만 보이게 된다. 
• 컴퓨터를 켤때 fan 돌아가는 소리도 이런 발열 때문이다. 

주 기억장치 ( Primary Storage )

RAM( Random-Access Memory )

• 컴퓨터의 메모리, 컴퓨터의 부품으로서의 메모리다. 
•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휘발성이다. 
• 휘발성인 대신에 속도가 빠르다. 
• 그래서 보조 기억 장치가 항상 필요하다 .
• RandomAccess 말 그대로 임의 접근이 가능한 메모리
• 즉, 반대 개념은 순차 접근이다 둘다 기억을 해놓는게 좋다. 

 

그래픽 카드 

• 화면을 출력하는 용도에서 점점발전이 되었다. 
• 초기에는 메모리 만큼이나 굉장히 얇아서 카드라고 부를 수 있었따. 
• 게임이 발전되면서 그래픽 카드도 발달되었따. 
• 자체적인 Fan이 있다 .즉 CPU가 내부에 있다는 것이다. 
• 그래서 Graphics Processing Unit을 줄여서 GPU라고 부른다. 

이 안에 Graphics 용도의 CPU도 있고

Graphics용도의 메모리도 들어있다. 

 

최근 딥러닝 같이 특정 연산을 엄청나게 많이 반복하는 경우에는 CPU보다도 GPU를 많이 쓰게된다.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인류의 다양한부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조기억 장치 (Secondary Storage)

• 하드디스크 같은 저장소 
• 컴퓨터를 꺼도 정보가 유지된다 비휘발성이다
• 단점은 당연히 주기억장치보다 훨씬 느리다.

HDD ( Hard Disk Drive )

• 물리적으로 디스크를 빠르게 돌아가는 움직이는 부품이 있었따. 
• 속도에 한계가 있었다. 물리적으로 무한히 빨라질 수는 없으니까

 

SSD ( Solid State Drive

• usb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가 발전된 형태
• 훨씬 속도가 빠르다

 

 

FDD(Floppy Disk Drive)

• 과거에 사용하던 기억장치
• 저장버튼의 모양이 보통 이 플로피디스크의 모양이다. 
• HDD는 플로피 디스크에 비고해서 딱딱하기때문에 Hard라는 이름이 붙었던 것이다. 
• 그리고 내부적으로 꽂으면 디스크가 뺑글뺑글 돈다. 그래서 Drive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것이다. 
• C드라이브 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전통적으로 A와B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였리 때문에 그렇다. 

 

자기 테이프 (Magnetic Tape)

 플로피 디스크 보다 더 이전에 사용하던 정보저장기기

 

 

 

컴퓨터를 켤때 일어나는 일들

부팅 순서

1) 전원공급

2) 부트 프로그램 실행

3) 하드웨어 검사

4) 운영체제 로드

5) 운영체제 실행

 

 

 

전원 버튼을 누른다

전원 공급장치에서 컴퓨터에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단계에서는 화면에 띡 소리가 나면서 메인보드의 제조사 로고가 뜨고
아래에 BIOS 와 같은 단축키들이 뜨는 것을 알 수 있다
BIOS (Basic Input Output System)의 약자이다. 

 

 

운영체제 실행

우리가 컴퓨터에서 하는 모든 작업들은 결과적으로 이 운영체제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 운영체제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운영체제

운영체제는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즉, 운영체제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 UNIX라는 운영체제가 굉장히 중요하다

C언어도 UNIX를 개발하다 나온 부산물이다. 

UNIX 비슷하게 나온것이 Linux이다

 

무료 os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실무에서 많이 사용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것은 Window MacOS 

또는 폰으로 사용하는 IOS나 Android 등이 있다.

 

OS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긴 하다. 화면이 다르다 

 

 

 

요즘에는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워놓는다.

이렇게 되면 한정된 컴퓨터 자원들을 놓고 여러개의 프로그램들이 사용하려고 경쟁이 붙을 것이다. 

이러한 자원 (resource)를 관리해주는 것도 운영체제 입니다. 

프로그램의 우선순위를 나누고 누가 먼저 쓸지 누가 기다릴지 정리를 해준다. 

 

즉, 운영체제는 이런 하드웨어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프로그래머가 고민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페이스"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